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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변수를 이용한 메모리 접근

데이터 타입으로 변수를 만들며 그리고 변수는 심볼에 맵핑되어 있는 메모리를 참조해서 해당 메모리를 핸들하게 된다. 실제 프로그래머가 상대로 하는 것은 변수이며, 변수로 작업을 하면 내부적으로 해당 주소에 작업이 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구문을 생각해보자.

▒ 변수의 선언과 할당
1
2
int a;
a = 5;


위의 간단한 구문에서 4바이트의 메모리를 확보하고 해당 메모리의 주소에 a라는 이름을 맵핑 시켰으며, 그리고 a라는 변수를 통해서 해당 메모리에 5라는 값을 할당하고 있다. 실제 들어간 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32비트 정수 5
◇ 00000000 00000000 00000000 00000101(2)

□ 자바에는 포인터가 없다.
◇ 자바에서는 포인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바 자체적으로 a의 정확한 주소를 확인할 방법은 없다.

a라는 변수는 4바이트의 메모리를 대표하는 이름이며, 이 이름을 상대로 값을 할당하면 이름에 연결된 메모리로 값을 넣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위의 표현을 다음과 같이 변수의 선언과 값할당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 변수의 선언(4바이트의 메모리 생성)

1
int a;

▒ 4바이트의 메모리에 값 세팅(할당)
1
a = 5;

만약 다른 값을 할당하고자 한다면 다시 값을 할당하면 얼마든지 다른 값을 넣을 수 있다.

  1. 2.2.4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 테스트

  2. 1.4.4 정수형과 실수형 데이터 타입

  3. 1.5.3 상수의 의미

  4. 1.1.4 자바의 최종 목표

  5. 1.2.2 데이터 타입의 두 번째 목적

  6. 3.6.1 객체의 메모리 생성

  7. 1.4.3 정수형과 실수형의 계산

  8. 3.5.4 private의 사용 이유

  9. 1.3.3 메모리에 들어가는 데이터

  10. 1.1.3 데이터 타입이란?

  11. 1.3.2 변수를 이용한 메모리 접근

  12. 1.2.3 메모리의 크기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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