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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국내 안드로이드 폰 이용자들은 6분에 한 번 꼴로 스마트폰 대기화면을 해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는 12월 한 달간 자사의 스마트폰 대기화면 애플리케이션 (이하 앱) '포인트락커' 이용자 77만 명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결과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CJ E&M은 이번 조사 결과를 참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분석 결과, 이용자들은 일 평균 164.5회 대기화면을 해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시간 (8시간)을 제외하면 한 시간당 10.2회 해지하는 것으로, 평균 5.8분에 한 번 꼴로 대기화면을 푸는 셈이다.

평일과 주말의 휴대폰 사용 패턴에도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평일에는 대기화면 해제 횟수가 하루 평균 171.4회였던 반면 주말에는 평균 147.3회로, 휴식을 취하는 주말보다 업무적으로 휴대폰을 더욱 많이 사용하는 평일에 대기화면 해제가 하루 평균 24회 더 많았다. 즉, 평일에는 5.6분 당 한 번, 주말에는 6.5분 당 한 번 스마트폰을 찾는다는 것.

또한 '포인트락커'에서 가장 많이 콘텐츠 및 광고를 소비한 시간대를 분석해보니, 직장인들의 퇴근시간 대인 저녁 6시부터 8시까지가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김은희 포인트락커TF 팀장은 “6분에 한 번 잠금화면을 해제한다는 것은 그만큼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며 “유저들의 사용패턴을 보다 면밀히 분석해 광고주들에게는 제품의 특성에 맞춰 최대의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안을 제안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scrapper@osen.co.kr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7&oid=109&aid=0002682697